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내달 9일 개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7.17 10:37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며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8억원을 놓고
박인비와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과
골프 꿈나무들에게
프로암 참여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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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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