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진실규명 미국 자료 현지조사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7.17 10:42

제주 4·3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미국자료 현지조사가 시작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 4·3 평화재단은 최근
미국 자료 현지조사팀을 꾸며 현지로 파견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1차적으로
미국 자료의 보고인 미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비롯해
미육군군사연구소와 맥아더기념관, 의회도서관,
후버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4·3 관련 현지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미국정부나 미극동군사령부 등
명령체계의
상위 기관 생산자료까지 확대해 수집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수집된 미국자료를 분석해
미국 문서 자료집을 펴내는 한편
추가 진상조사보고서를 발간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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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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