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박선연 아시아보디빌딩대회 국가대표 발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07.17 11:16

제주도보디빌딩 소속 김석과 박선연이
오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개막하는
아시아보디빌딩 피트니스 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합니다.

올해로 55살인 김 석은
지난 6일 최종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3번째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올해 제주로 이적한 박선연은
재작년부터 3회 연속
여자 피지크 종목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