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기업 수출 실적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1천 만달러로
전년 대비 52% 급감했고
지난달까지 누적 수출액도 6천 6백만 달러로 25% 감소했습니다.
수출물량도
지난해 2천 7백만 개에서
올해 1천 8백만 개로 33% 줄었습니다.
무역협회는
주력 수출업종인 전자전기와 기계류 수출액이
각각 41%, 54% 줄면서
수출실적도 나빠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