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끝난 지 넉달이 넘었지만
수사가 계속 확대되고 있어
현직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조합장선거 과정에서
선거공보에 자신의 업적을 허위로 작성해 배포한 혐의로
모 조합장 선거 낙선 후보인 62살 김 모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에 접수된
조합장선거 관련 사건은 11건에 연루자만 30명에 이르고 있으며
당선자 가운데 사전 선거운동과
기부행위 등으로 입건된 사람만 4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경찰과 해경 등에서
별도로 수사하고 있는 사건을 감안하면
조합장선거 사범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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