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보행자 사망사고 10건 가운데 7건은
무단횡단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집계된 교통 사망사고는 3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 늘었습니다.
특히 차 대 사람 사고 19건 가운데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고는 14건으로
73%를 차지했습니다.
이에따라 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무단횡단 방지시설 등 시설 개선을 행정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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