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총량제를 놓고
대기업 업체와 제주도 간 법적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렌터가 업체들의
자율적 감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렌터카 총량제에 따른 자율 감차 신청을 받은 결과
81개 업체에서 2천830여 대를 감차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5개 대기업 업체가 소송을 제기한 이후에도
도내 4개 업체가 렌터카 340여 대를 감차하는 등
자율적인 감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렌터카 적정대수를
2만 5천대로 산정하고
이를 초과한 7천여 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