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 아이가 차 안에 갇히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그제(24일) 오후 2시 쯤
제주시 노형동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3살 짜리 남자아이가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쯤에는
제주시 삼도동에서도
2살 짜리 여자아이가 주차된 승용차에 갇혔다
20분 만에 구조되는 등 차량 갇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여름철 온도가 30도가 넘으면
차량 내부는 최대 90도에 이른다며
가급적 아이들을 차에 혼자 두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