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 33.5도,
제주시 건입동이 31.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 기온을 다소 웃돌며 더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4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