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대기업 면세점 매출은 늘었지만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면세점 매출은 하락했습니다.
관세청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신라면세점 신제주점과 롯데면세점 제주의 매출은
5천498억원과 4천9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 44% 늘었습니다.
반면 제주공항 JDC 면세점은 3% 줄어든 2천501억원,
중문컨벤션센터 JTO 면세점은 14% 감소한 173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
더욱이 제주신화월드에 운영중인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의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하락하는 등 대조를 보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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