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제주 비켜갈 듯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8.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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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태풍은 제주를 비켜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모레(6일)부터 제주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소형급 태풍인 프란스시코가 우리나라를 향해 서서히 북상중입니다.

프란시스코는 4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km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시간당 32km의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4m,
강풍반경 250km의 소형급 태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를 관통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제주를 비켜갈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 관계자>
"제주는 6일 오전부터 영향권에 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최근접 시간은 6일 밤이고, 최근접 거리는 180km 정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건 7일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를 관통해
제주 부근을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화요일부터 제주는 태풍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은 화요일 밤에 제주 동쪽 해상 180km 까지 근접했다
7일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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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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