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33.6도 '폭염주의보'…피서 인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8.04 15:05

오늘 제주는
동부와 서부, 북부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도 전역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이 33.6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와 성산, 고산도 31도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더웠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 속에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등에서
더위를 피하려는 도민들과 피서객들록 북적였습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오늘과 비슷한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까지 천문조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 저지대는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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