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째 폭염특보…일부 해상 풍랑주의보 (9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8.06 07:45

오늘 제주는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추자도와 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젯 밤 최저 기온도
제주시 26.2도, 서귀포 27.4도, 성산이 25도를 보이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으로
산간에는 오후부터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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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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