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지역 10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52%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실적인 67%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칩니다.
채용계획이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현재 부족한 인력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매출, 순익 감소 예상, 인건비 절감,
사업장 축소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정에서
적합한 인재 찾기와
채용지원의 조기 퇴직 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