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아들 친권상실 거부 답변서 제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8.06 16:49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이
피해자 유족이 법원에 청구한
친권상실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31일
피해자 유가족이 고유정을 상대로 제기한
아들에 대한 친권 상실과 후견인 선임 청구 소송에 대해
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해 달라는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인은
기각 신청에 대해
아이가 외가에서 계속 자라왔고
고유정의 가족이 아이를 키우려는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해당 소송과 관련한 관계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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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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