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 환자가 늘고
가축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온열 환자는 지난 5월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27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축 피해 신고도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 사이
38건이 접수됐고,
특히 양돈장 30여 곳에서
돼지 350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습니다.
제주도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축 사육장은
적정 온도와 사육 밀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