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인이 소유한
제주도내 토지 가운데
약 100필지가 국가 재산으로 귀속됐습니다.
조달청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일본인 명의 귀속재산을 조사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680여 필지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98필지가 일본인 명의 재산으로 확인돼
국유재산으로 귀속됐고
현재 7필지에 대해 국유화 조치가 진행 중입니다.
조달청은
올해 안에 귀속재산 조사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국유화 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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