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반일 운동 동참…"항일투쟁 집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8.08 17:17

사단법인 제주민예총과 한국민족예술단체 총연합회가
오늘(8일) 공동 성명을 내고
반일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일본이 광복절을 앞두고
제2의 경제보복 조치를 취했을 뿐 아니라
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단 등
예술적 탄압과 압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이 온전히 이뤄질 때까지
민족예술의 역량을 모아 항일 투쟁에 집중하고
일본상품은 쳐다 보지도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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