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제주기념사업회가
오늘(9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공론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박희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무리 중요한 국책사업이라도
피해 주민을 설득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은 필수라며
제2공항은 공론조사를 통해
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제주도 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제주도의회 역시
공론조사 실시 주체로 도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