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조선족 여성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8.11 16:12

남자친구와 갯바위 낚시를 갔다 연락이 두절됐던
30대 조선족 여성이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 해경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양식장 인근 해상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결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실종된
36살 김 모씨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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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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