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고유정 첫 재판에 대한
시민들의 방청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사상 처음으로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하기로 하자
80여 명의 시민들이
고유정의 재판 방청권을 얻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법정 앞에 진을 쳤습니다.
또 시민들은
재판을 마치고 호송차에 탑승하려는
고유정의 머리채를 낚아 채고
야유를 퍼붓는 등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앞으로 진행될 고유정 재판에도
방청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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