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낚시를 갔다
실종된지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30대 조선족 여성은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강현욱 부검의는
오늘(12일) 부검을 진행한 결과
폐의 변형 모습 등을 볼 때 익사한 것으로 보이며
타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체의 훼손 정도가 심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한 플랑크톤 검사 등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사망 시점은 실종된 당일인 지난 8일로 추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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