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변호사, 고유정 변호 재차 포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8.13 12:22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변호를 다시 맡으려던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법인 금성 등에 따르면
고유정의 변호를 맡기 위해 범무법인 탈퇴 절차를
진행하던 A 변호사가
여론의 관심과 가족 건강 등의 이유로 사건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당초 고유정의 변호를 맡았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사임했던 변호인 5명 가운데 한명입니다.
한편, 현재 고유정의 변호를 맡고 있는
B 변호사는 계속해서 사건을 맡을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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