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해수욕장 '비브리오균' 검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8.13 16:42
제주지역 해수욕장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까지 조사한 결과
이호와 하도, 평대, 화순해수욕장 등 8 곳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비브리오균은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패혈증과 콜레라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는
비브리오 균에 감염돼
패혈증 환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