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해 세번째 중증 열성혈소판 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64살 A씨가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여
제주대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가 자신의 텃밭에서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소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제주에서는
지난 5월과 지난달, 80대 할아버지와 90대 할머니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