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폭염특보 속에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34.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6도, 성산 32.5도 등
제주 전역에서 30도를 넘어 더웠습니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산간과 북동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지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해제됐고
남부지역에만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4미터로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