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부터
교통유발부담금이 처음으로 부과될 예정인 가운데
부과금액은 1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에 따르면,
교통유발부담금 고지금액 산정을 위한 전수조사 결과
부과금액은 모두 10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부담금이 가장 많은 곳은 제주국제공항으로
연간 4억 3천여 만원,
이어 롯데호텔제주가 3억 8천여 만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억 5천여 만원 등입니다.
최종 부과금액은
건물별 교통량 감축 이행 계획과 실적 등을 검토해
내년 8월쯤 확정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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