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한달 가량 남은 가운데
제주지역 체불임금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제주지역 체불임금은 85억 6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억 원과 비교해
16억원 가량인 23%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44억 4천 만원은 해결됐지만
10억 8천 만원은 처리가 안됐고
30억 3천 만원은 사법처리 됐습니다.
이와함께 외국인 노동자 체불임금은 9억 3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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