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1천 8백 톤 급 케미컬 운반선 침수 사고와 관련해
다행히 기름 유출 등 추가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어제(16일) 오후 4시 반 쯤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불이나 침수된
한국 국적 케미컬 운반선에 대해
현재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안전 관리를 취하고
내일(18일) 오후부터 화순항으로 예인할 예정입니다.
해당 운반선에는
사고 당시 벙커c유 90톤과
경유 20톤이 적재돼 있었고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