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낮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 33.9도,
애월읍 32.5도 까지 올랐고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3만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과 낮 한때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