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6시부터 매립장 입구에서
쓰레기 반입을 저지하며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행정의 일방적인 매립장 연장 사용에 반대하고
조속한 압축쓰레기 처리를 요구하며
철야 농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에는 매립장 출입이 통제된
수거 차량 수십여대가 대기하고 있으며
쓰레기 처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행정과 대책위간 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당장 오늘 오후부터
음식물과 재활용 쓰레기 수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