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 침수 케미컬 운반선 부산항으로 예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8.19 16:36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화재가 발생했던 1천800톤 급 케미컬 운반선 S호를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 쯤부터
마라도 남서쪽 118km 해상에서
부산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호는 화재 당시 선박에 침수가 발생하여
좌현으로 20 ~ 30도 가량 기울어진 상태였으나
현재는 내부 기울기 조정 작업을 통해
바로 선 상태로 추가 침수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지금의 예인 속도라면
내일(20일) 오후 5시 쯤 부산항으로 입항이 예상된다면서
입항 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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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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