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젯(19일)밤
제주시 도남동 소재 불법체류자 거주지를 급습해
도주 행각을 벌여온 무사증 불법이동 알선책
중국인 J씨와
불법체류자 8명을 무더기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알선책 J씨는
지난 1년여동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오다
지난 5월 타지역으로 밀입국한
중국인 부부 L씨 등 2명이
경기지역 건설현장에서 검거되면서 소재가 파악돼
이번에 검거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체포된 밀입국 알선책 J씨를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