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보건소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최근 발열과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병원을 방문했고
이 환자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이며
전국에서는 8번째입니다.
제주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만성 간 질환자나 당뇨병의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은 만큼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