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의 크레인 전도 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근로자의 고공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성 장소의 토지주가
해당 근로자를 상대로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토지주는 진정서를 통해
사전 협의없이 무단으로 크레인을 설치하면서
호박 등 농작물 등이 훼손됐다며
손해배상과 함께
농성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정서가 접수된 만큼 이에 대한 조사와 함께
소음으로 인한
주변 상가들의 민원도 잇따르는 만큼
업무방해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