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트럭, 택시 기다리던 일행 덮쳐…3명 사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8.22 01:22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퍼시픽랜드 입구 앞 도로에서
1톤 트럭이 화단에 앉아 택시를 기다리던 일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5살 김 모 할아버지 부부가 숨지고
55살 여성 강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이상으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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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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