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경주마 학대 논란 제주축협 등 송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8.22 14:52

제주서부경찰서가 지난 5월
국제동물권리단체인 페타와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이 고발한
퇴역 경주마 학대 사건과 관련해
제주축협과
제주축협 관계자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다른 말들 앞에서
퇴역마를 도살한 점을 들어
동물학대 금지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도살 전 말을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판례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한 결과
혐의 적용이 어렵다고 판단돼 불기소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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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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