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항공화물 운송 중단, 대책 마련하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08.22 17:48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0월부터 청주와 대구 광주공항의
항공화물 운송을 중단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농업인 단체가 제주도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대형항공사의 항공화물 운송 중단으로
농업인들이 입게될 피해가 크지만
제주도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거라며
한가로운 소리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항공화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10년째 요구해왔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항공화물 사업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더이상 운송을 이어나갈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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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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