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열리는
고유정 사건의 재판 방청권이 추첨으로 배부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고유정 사건에 대한 2차 공판기일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방청 희망자로부터 응모를 받은 뒤
추첨을 통해 방청권 43석을 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첫 번째 공판에서 방청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면서
소란이 발생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2차 공판에서는 고유정이 출석한 가운데
공소사실에 대한 증거제출과
주요 쟁점이 정리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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