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 방파제에서 익수사고 40대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8.25 08:55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 바다에서
42살 강 모씨가 술에 취한 채 물에 빠졌다가
인근에 있던 낚시객
26살 조 모씨에게 발견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낚시객 조 씨는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물에 빠진 강 씨를 붙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119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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