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70대 여성이
참진드기에 물려 SFTS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올해만 환자 4명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벌초 등 잦은 야외활동으로
진드기에 물릴 위험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SFTS나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 소매 옷을 입고
발열과 두통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