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모든 탐방로 훼손…침식 발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8.28 17:27

한라산 탐방로가
등반객들로 훼손돼 침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한라산 탐방로를 대상으로
250m 구간내 훼손 빈도를 조사한 결과
돈내코와 성판악 등
모든 코스에서 침식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탐방객으로 인해 지질이 변하고
식생이 훼손되면서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연구원 조사결과를 토대로
탐방로 종합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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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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