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출생아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4천 8백 명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습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를 시작 이후 역대 최저치입니다.
올해 역시 6월까지 출생아수가 2천 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6%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생아에서 사망자를 뺀 자연 증가인구는 9백 명으로
지난 2016년 1천 9백여 명에 비해 1천명 이상 감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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