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추석 물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주도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작년대비 0.5% 하락한 23만 7천9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염이 지속되고
태풍 등으로 인해 채소 과일 수확량이 적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비교적 선선한 여름날씨로 출하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 연휴로 인해
수확량이 미비한 사과와 배, 시금치, 도라지 등의 일부 품목은
아직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