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만취운전 3명 사상, 운전자 검찰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08.30 18:07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인근에서
음주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53살 김 모 씨를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인근에서
음주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70대 노부부를 숨지게 하고 함께 있던 강 모 씨를
차로 치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5%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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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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