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 29도, 애월 28.8도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고
제주를 찾은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해수욕장 등을 돌며
막바지 제주의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50mm,
산지는 30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천둥번개,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내내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