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70주년과 인천상륙작전 출정 69주년을
기념한 제주 해병대의 날 기념식이
오늘(1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해병대 사령부, 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에는
원희룡지사와 해병대 전우 등 8백여 명이 참석해
6.25 당시 해병대에 자원입대하고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해병용사들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격력사를 통해
제주의 해병 혼은 제주인들을 하나로 묶는 정신적 유산이라며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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