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1000hPa에
최대풍속 초속 18m의 소형급 태풍인 '링링'은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40킬로미터 해상에서
시속 33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목요일쯤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30km 해상을 지나
금요일 (6일) 오후에는
서귀포 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