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제주 6일 영향권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09.03 06:32

제13호 태풍 '링링'이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가운데
오는 6일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링링은 중심기압 996hPa에
최대풍속 초속 20m의 소형급 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90km해상에서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오는 6일 새벽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을 지나
같은날 오전부터는 제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피해예방을 위해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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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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