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혈흔 발견됐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9.03 17:56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 측이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증거를 대거 부인한 가운데
피해자 유족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강문혁 피해자 유족 법률 대리인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유정 변호인이
사건 당시 발견된 이불과 담요에서
고유정과 피해자의 혈흔이 함께 발견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미 국과수와 대검의 감정 결과,
해당 증거물에선
오직 피해자의 혈흔만 검출됐는데
근거없이 상식에 어긋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해당 이불과 담요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혈흔에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돼
이를 '계획적 살인'의 결정적 증거로 제출한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